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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검사(r-GTP/SGOT/SGPT)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08 15:40 조회65,962회 댓글1건
 

간기능 검사(r-GTP/SGOT/SGPT)란

간기능은 간세포에서 생산되는 효소를 포함한 많은 종류의 단백질과 이와 관련된 물질들을 측정하여 이루어진다. 이는 간의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로서 이용된다.

알부민, 프로트롬빈 시간(prothrombin time) 검사치는 간의 합성기능을 반영하며, 알카리포스파타제(ALP), 빌리루빈, GGT 등은 담즙 배설장애를 반영한다. AST, ALT, LD의 경우 간세포의 손상을 반영한다.

간기능 검사(r-GTP/SGOT/SGPT)의 정상치 범위

 - 총 빌리루빈 : 0.2~1.2 mg/dL

 - 직접 빌리루빈 : 0~0.2 mg/dL

 - AST : 성인 8~35 IU/L, 유아 9~80 IU/L

 - ALT : 성인 10~40 IU/L, 유아 7~40 IU/L

 - GGT : 여성 1~24 IU/L, 남성 2~30 IU/L

간기능 검사(r-GTP/SGOT/SGPT)가 비정상일 경우, 중재방법

대개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대증적 요법을 실시한다. 알부민 부족으로 전신부종이 심한 경우 알부민을 보충할 수 있고, 담즙 배설 장애로 급성 담낭염이 생길 경우 경피적 담즙배액술을 실시하여 정체된 담즙을 배설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염에 의한 간세포 손상의 경우 간보호제를 사용할 수 있다.

간기능 검사(r-GTP/SGOT/SGPT)의 관련 위험질환

간기능 검사의 변화는 간세포의 손상이나 담즙 배설 장애, 감염, 악성 종양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간세포의 손상으로 AST, ALT, LD가 상승되며, 이에 따라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능력이 감소되면, 알부민이 감소하고, 단백질 성분인 응고인자의 생성이 감소되어 프로트롬빈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담즙 배설 장애가 있는 경우 알카리포스파타제, 빌리루빈, GGT가 상승하게 되며, 간에 악성종양이 있는 경우 AFP, CEA 등이 상승하게 된다.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간기능 검사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데 AST, ALT의 경우 급성 간염과 알코올성 간질환, 간독성약물 복용, 비알코올성 지방간, 과체중에서 증가할 수 있다. LD의 경우 원발성 간질환, 적혈구 용혈시에 증가할 수 있다. 알카리포스파타제는 원발성 간암에서 증가할 수 있고, 빌리루빈의 경우 적혈구가 용혈되거나, Gilbert 증후군 같은 질환에서도 상승될 수 있다. GGT의 경우 알코올, 과체중 약물(theophylline, phenytoin)에 의해 상승될 수 있다.

간기능 검사(r-GTP/SGOT/SGPT)의 2차 검사 적용증

간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AST, ALT, LD가 상승되면 황달, 무력감의 증상이 발생된다. 단백질 합성능력 감소로 알부민이 감소하면 온몸이 붓게 되는 전신부종이 발생한다. 응고 인자의 감소로 프로트롬빈 시간이 증가할 경우 지혈이 어렵게 된다.

 

담즙 배설의 장애로 알카리포스파타제, 빌리루빈, GGT가 상승하는 경우 황달, 전신 가려움증의 증상이 특징적이다. 악성종양이 있는 경우는 다른 간기능 검사가 정상이라면 특이한 증상은 없다.

간기능 검사(r-GTP/SGOT/SGPT)의 알아야 할 내용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B형 간염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며, 수혈로 인한 C형 간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공여혈에 대한 C형 간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A형 간염에 대한 예방접종도 권장되고 있다. 20세 이상의 경우 간기능 검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B형 간염 보균자의 경우 6개월~1년에 한번 HBeAg, AST, ALT, AFP, 간초음파를 시행하여 간암에 대한 스크리닝 검사를 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 의사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황달과 함께 무기력증이 생기거나, 간기능 검사상 이상이 있는 경우

김영옥님의 댓글

김영옥 작성일

정말 상세하고 소중한 건강 정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