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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세요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05-08-04 08:55 조회17,022회 댓글0건
휴가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여름철은 일년 중 자외선량이 가장 많은 계절이고, 특히 자외선이 강한 해변, 수영장 등에서 노출을 많이 하게 되므로 휴가철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량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일광화상이 발생하고 멜라닌 생성이 촉진되어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고 주름 등 노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다량의 자외선을 쏘이는 것은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은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챙이 큰 모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 양산, 긴 소매 상의나 긴 바지가 도움이 되며, 얼굴, 목, 팔, 다리 등 옷으로 가리기 힘든 곳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 구입시는 식약청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청에서 자외선 차단 효능을 인정받은 기능성 화장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약품화장품→화장품정보방→기능성화장품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 등급(PA)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지수(SPF)는 자외선B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며, 일광화상(홍반) 없이 얼마동안 햇빛에 노출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여름철에 햇빛에 노출된 후 10분 만에 빨갛게 되었다면 SPF 15인 제품을 도포할 경우에는 150분 동안 보호가 된다는 뜻이다.

자외선A 차단등급(PA)은 자외선A의 차단 정도를 알려주는 지수로서 피부의 흑화 정도를 반영하며 차단 정도에 따라 PA+, PA++, PA+++로 표시한다.

일반적으로 산책, 출·퇴근 등 일상생활과 간단한 레저활동을 할 경우 SPF 10~20/PA+, 휴양지에서 해양스포츠나, 스키 등으로 장시간 강한 자외선을 쪼이는 경우 SPF 30이상/PA++~PA+++, 특히 자외선이 매우 강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자외선에 과민증이 있는 경우에는 SPF 50+/PA+++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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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는 약간 두껍게,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하고, 땀이 많이 나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평상시에는 무조건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보다는 SPF 15 정도의 제품을 2~3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식약청은 자외선 차단 화장품을 사용하다가 붉은 반점, 부종 및 자극 등의 이상이 생기면 바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권했다.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청 화장품의약외품과 손경훈 연구관(전화 : 02-380-1721)
정리 :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홍보담당관실 명경민(kendy@kfda.go.kr)


등록일 : 2005.08.03 1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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